•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1.2℃
  • 서울 11.4℃
  • 흐림충주 11.6℃
  • 흐림서산 13.8℃
  • 청주 13.1℃
  • 대전 12.2℃
  • 흐림추풍령 13.3℃
  • 흐림대구 14.3℃
  • 울산 13.2℃
  • 광주 16.0℃
  • 부산 15.1℃
  • 흐림고창 15.1℃
  • 홍성(예) 13.8℃
  • 구름많음제주 20.0℃
  • 흐림고산 15.5℃
  • 흐림강화 11.0℃
  • 흐림제천 11.3℃
  • 흐림보은 13.0℃
  • 흐림천안 12.2℃
  • 흐림보령 13.7℃
  • 흐림부여 11.8℃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8.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야, 지선 경선 일정 윤곽

민주, 3월 말·4월 초 지방선거 본경선 가닥
충북, 25~27일 본경선…4월1~3일 결선
국힘, 전략지역 시도지사·시장 후보 오디션…5일부터 공천신청 접수
후보자 심사 3월9~20일, 경선 3월26일~4월9일
충북지사·청주시장 후보 해당

  • 웹출고시간2026.03.05 17:26:01
  • 최종수정2026.03.05 17:55:00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6·3지방선거 경선 일정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은 이달 말이나 4월 초께 6·3지방선거 본 경선을 실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경선 일정 초안에 따르면 충북, 세종, 대전, 충남지역은 오는 25~27일 본경선, 다음달 1~3일 결선을 치른다.

전남·광주는 오는 20~21일, 경기 21~22일, 서울 27~28일 예비경선이 치러진다.

전남·광주는 오는 25~27일이나 26~28일 또는 27~29일로 본경선 실시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

경기는 오는 4월3~5일, 서울은 같은 달 10~12일 본경선이 실시된다.

결선도 사흘간 예정돼 있다.

전남·광주 다음달 8~10일, 경기 9~11일, 서울 17~19일에 치러진다.

지역통합 후 첫 선거가 치러지는 전남·광주는 권역별 합동연설회, 순회투표 실시, 순회투표 지역 및 시민공천배심원제가 실시될 가능성이 크다.

경기와 서울은 본경선 과정에서 권역별 합동연설회가 진행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울산과 부산은 26~28일 본경선이 진행되는 것으로 검토되는 가운데 울산은 내달 2~4일 결선이 치러진다.

전북과 제주는 다음달 2~4일 본경선, 같은 달 8~10일 결선을 준비 중이다.

민주당은 온라인투표로 예비경선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로 실시된다. 본 경선은 3일간 치러지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하루는 온라인, 이틀은 ARS(1.5일 강제 ARS, 0.5일 자발 ARS) 또는 안심번호 ARS로 실시된다.

추가 공모 예정인 대구 경북은 본경선 실시 여부 등을 추후 정할 예정이다.

강원도지사와 인천시장 후보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박찬대 민주당 의원으로 단수 공천됐다.

국민의힘은 전략지역 시도지사·시장 후보는 오디션을 보기로 했다.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후보자들이 이에 해당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부터 6.3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추천신청은 광역자치단체장·기초자치단체장·광역의원(지역구-비례대표 포함)·기초의원(지역구-비례대표 포함)이 대상이다.

접수 기간은 △광역·기초단체장 3월 5~8일 △광역의원 3월 5~10일 △기초의원 3월 5~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후보자 심사 기간은 3월9~20일, 경선은 3월26일~4월9일 치러진다.

단수 추천은 4월9일까지 1차 마감하며 광역단체장 후보자 추천은 4월 16일,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추천은 4월 2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공천관리위는 청년과 정치 신인 가산점 기준을 확정했다.

선거일 기준 30세 미만 정치 신인은 가산점 최대 15점이 주어진다.

여성, 중증·경증 장애인, 탈북민, 유공자, 사무처 당직자 또는 국회의원 보좌진 등은 유형별로 최대 10점까지 가산점을 준다. 중복 가산은 불가하고 가장 높은 점수만 적용한다.

공천관리위는 '5대 부적격' 신설로 공천 기준을 크게 강화했다.

5대 부적격 행위는 △보좌진 갑질 등 지위를 이용한 부정 행위 △공천 과정에서 공천 헌금 등 비리 행위 △행정 인허가권 오남용과 공무원 범죄 같은 지위 남용 지역 범죄 △본인·배우자·자녀의 4대(성 비위·입시 비리·채용 비리·병역 비리) 비위 △국민적 정서, 보편 상식 등에 부합하지 않는 사회적 물의 일으킨 경우 등이다.

서울 / 최대만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