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1℃
  • 구름많음강릉 16.6℃
  • 맑음서울 27.2℃
  • 맑음충주 25.7℃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5.5℃
  • 맑음대전 26.0℃
  • 맑음추풍령 21.8℃
  • 맑음대구 19.7℃
  • 맑음울산 16.9℃
  • 맑음광주 27.5℃
  • 맑음부산 19.6℃
  • 맑음고창 21.2℃
  • 맑음홍성(예) 26.5℃
  • 맑음제주 19.9℃
  • 맑음고산 20.2℃
  • 맑음강화 21.8℃
  • 맑음제천 23.8℃
  • 맑음보은 23.0℃
  • 맑음천안 24.7℃
  • 맑음보령 22.2℃
  • 맑음부여 26.4℃
  • 맑음금산 25.4℃
  • 맑음강진군 23.0℃
  • 맑음경주시 17.5℃
  • 맑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LG화학, '차별화된 안전성' 배터리 안전 통합 설루션 공개

열폭주 지연·차단 통합 설루션

  • 웹출고시간2026.03.05 16:40:09
  • 최종수정2026.03.05 16:40:0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LG화학이 오는 11~13일 열리는 인터배터리2026에 참가한다.

ⓒ LG화학
[충북일보] LG화학이 배터리 화재 위험을 낮추는 통합 안전 설루션을 선보인다.

LG화학은 오는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열폭주를 지연·차단하는 통합 설루션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산으로 배터리가 일상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안전성 확보는 기술 경쟁력을 넘어 시장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LG화학이 선보이는 열폭주 지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SFB : Super Flame Barrier)은 화염 노출 시 표면이 단단하고 치밀한 장벽으로 변하면서 화염과 압력 전이를 동시에 늦춘다. 또한 가볍고 가공성이 우수하여 배터리 팩 설계 자유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글로벌 열 전이 규제 강화 흐름에 대응하는 차별화된 안전 설루션으로 평가받아 이번 전시회에서 '인터배터리 어워즈' 신뢰성·안전성 및 지속가능성 부문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에어로젤(Aerogel) 기반 열차단 소재 '넥슐라(Nexula® : Aerogel Thermal Barrier)'를 선보인다.

열 차단 특성을 지닌 에어로젤은 셀 간은 물론 모듈 사이와 배터리팩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 확산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LG화학은 열폭주 지연소재와 에어로젤 두 소재를 결합해 열을 '지연하고 차단하는' 이중 안전 체계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열을 빠르게 분산시키며 셀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방열 접착제, 금속·플라스틱 등 이종 소재를 견고하게 접합해 배터리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는 구조용 접착제, 외부 충격·습기·발화로부터 배터리를 보호하는 포팅제 등 다양한 접착 설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LG화학은 이번 인터배터리 2026 코엑스 3층 전시 부스에서 'Beyond EV, Creating Tomorrow'를 주제로 전기차를 넘어 휴머노이드, UAM 등 미래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첨단 소재 설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니켈(High Ni)·고전압 미드니켈(HV Mid Ni)·리튬인산철(LFP)·리튬망간리치(LMR) 등 다양한 양극재를 비롯해 탄소나노튜브(CNT), 음극 바인더, 리사이클 소재까지 배터리 전체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공개해 성능·안전·지속가능성을 모두 충족하는 통합 소재 경쟁력을 한 자리에서 제시할 계획이다.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은 "우리 일상에서 배터리가 확대될수록 안전성과 신뢰성은 핵심 경쟁력"이라며 "LG화학은 핵심 소재 경쟁력과 기술 기반의 통합 설루션으로 글로벌 마켓 리더쉽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