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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월 말·4월 초 지방선거 본경선 가닥

충북, 25~27일 본경선...4월1~3일 결선
광역단체장 경선 일정 초안…본경선 3일·결선 3일 가닥

  • 웹출고시간2026.03.05 16:43:07
  • 최종수정2026.03.05 16:43:07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말이나 4월 초께 6·3지방선거 본 경선을 실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경선 일정 초안에 따르면 충북, 세종, 대전, 충남지역은 오는 25~27일 본경선, 다음달 1~3일 결선을 치른다.

전남·광주는 오는 20~21일, 경기 21~22일, 서울 27~28일 예비경선이 치러진다.

전남·광주는 오는 25~27일이나 26~28일 또는 27~29일로 본경선 실시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

경기는 오는 4월3~5일, 서울은 같은 달 10~12일 본경선이 실시된다.

결선도 사흘간 예정돼 있다.

전남·광주 다음달 8~10일, 경기 9~11일, 서울 17~19일에 치러진다.

지역통합 후 첫 선거가 치러지는 전남·광주는 권역별 합동연설회, 순회투표 실시, 순회투표 지역 및 시민공천배심원제가 실시될 가능성이 크다.

경기와 서울은 본경선 과정에서 권역별 합동연설회가 진행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울산과 부산은 26~28일 본경선이 진행되는 것으로 검토되는 가운데 울산은 내달 2~4일 결선이 치러진다.

전북과 제주는 다음달 2~4일 본경선, 같은 달 8~10일 결선을 준비 중이다.

민주당은 온라인투표로 예비경선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로 실시된다. 본 경선은 3일간 치러지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하루는 온라인, 이틀은 ARS(1.5일 강제 ARS, 0.5일 자발 ARS) 또는 안심번호 ARS로 실시된다.

추가 공모 예정인 대구 경북은 본경선 실시 여부 등을 추후 정할 예정이다.

강원도지사와 인천시장 후보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박찬대 민주당 의원으로 단수 공천됐다.

중앙당 관계자는 "실무적으로 짠 일정표인 만큼 후보자 등록에 따라 예비 경선 여부 등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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