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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참석

공급망·제조 협력 강화…FTA 발효 이후 협력 확대 모색
전날 정상회담서 디지털, 인공지능(AI) 등 총 10건 양해각서(MOU) 체결

  • 웹출고시간2026.03.04 17:21:56
  • 최종수정2026.03.04 17:21:5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충북일보] 한국과 필리핀 경제계가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양해각서(MOU) 7건을 체결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필리핀 상공회의소와 함께 4일(현지시간)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한-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양국 기업인과 정부 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한·필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과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아세안 경제협력도 강화한다는 취지다.

한국 측에서는 류진 한경협 회장, 윤진식 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등 경제 단체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이형희 SK 부회장, 김원경 삼성전자 사장, 성 김 현대차 사장, 정대화 LG전자 사장, 류두형 한화 대표이사,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차재병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등이 자리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포럼 개회사를 통해 미래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양국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포럼에 앞서 HD현대중공업이 조선 산업 기술 교육 및 직업 훈련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모두 7건의 MOU협약이 체결됐다.

이 대통령은 전날 마닐라 말라카냥궁에서 열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방산·조선·원전 등 미래 전략산업의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경제와 안보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확대 방안을 담은 디지털,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건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양국은 "양국은 급변하는 경제·안보 환경에 함께 대응하며 공동 번영의 길을 모색해나갈 것"이라며 "통상·인프라·방산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조선·원전·AI 등 신성장 전략 분야까지 양국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정상회담은 양국 수교 77주년에 맞춰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수교 77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날 오랜 친구이자 핵심 우방국가인 필리핀을 방문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필리핀은 한국이 아세안 국가 중 처음으로 수교한 국가이자 아시아 국가 최초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고마운 나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늘 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우정과 협력이 더욱 깊어지고 양국이 핵심 미래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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