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3℃
  • 흐림강릉 5.2℃
  • 맑음서울 13.6℃
  • 구름많음충주 10.6℃
  • 맑음서산 12.3℃
  • 맑음청주 13.3℃
  • 구름많음대전 13.4℃
  • 맑음추풍령 11.3℃
  • 맑음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10.1℃
  • 맑음광주 12.3℃
  • 구름많음부산 12.1℃
  • 맑음고창 11.0℃
  • 맑음홍성(예) 12.4℃
  • 구름많음제주 11.6℃
  • 맑음고산 8.6℃
  • 맑음강화 12.5℃
  • 구름많음제천 7.8℃
  • 구름많음보은 11.6℃
  • 맑음천안 13.0℃
  • 맑음보령 13.5℃
  • 맑음부여 13.1℃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3.6℃
  • 구름많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연희, '공공건축물 이통설비 설치공간·거치대' 의무화법 발의

국가·지자체 신축 공용·공공용 건축물에 이동통신 설치기반 확보필요

  • 웹출고시간2026.03.04 17:19:30
  • 최종수정2026.03.04 17:28:50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국토교통위원회) 의원은 4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건축하는 공용·공공용 건축물의 옥상에 이동통신설비 설치기반을 설치할 수 있게 하는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동통신설비는 지진·태풍 등 자연재해나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면 구조 요청과 상황 전파의 핵심 수단이다.

이번 개정안은 재난 시 통신망 유지에 필요한 최소 기준을 제도화하려는 취지가 담겨있다.

이 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공공이 건축 단계부터 옥상 설치환경을 확보해 설비 안정성을 높일 수 있고 재난 상황에서 이동통신망 장애를 줄이고, 공공건축물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이어 "재난 상황에서 통신은 생명선이다"며 "국가와 지자체가 짓는 건축물부터 설치공간과 거치대 등 최소 기준을 갖추도록 해 통신설비의 안전성과 연속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주년 박상복 충북약사회장 "혁신·소통으로 도민 건강 지킨다"

[충북일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상복 충북약사회장은 본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을 '혁신'과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청주시약사회장을 거쳐 충북약사회를 이끌며 시 단위의 밀착형 집행력을 도 단위의 통합적 리더십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박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주력한 행보로 '조직 혁신'과 '소통 강화'를 꼽았다. 정관에 입각한 사무처 기틀을 바로잡는 동시에, 충북 내 각 분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회무'를 실천했다. 지난 한 해 괴산, 옥천, 영동을 직접 방문했고, 충주·제천은 총회를 계기로 얼굴을 맞댔다. 나아가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박 회장은 "청주가 충북 회원의 55%를 차지하다 보니 도 전체가 청주 위주로 돌아갔다"며 "타 시·군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회장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힘썼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문제 해결 TF와 비대면 진료 대응 TF에 동시에 참여하며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 중 충북은 인구 기준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