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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2%·코스닥 14% 하락 '사상 최대 하락' 공포

코스피 5천93.54·코스닥978.44 거래 마감
코스피·코스닥 동시 폭락… 서킷브레이커 발동

  • 웹출고시간2026.03.04 18:00:59
  • 최종수정2026.03.04 18:00:5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역대 최대 폭으로 폭락해 5,100선마저 내준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 연합뉴스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는 국내 증시 시장에 불어온 춘풍을 한파로 바꿨다.

4일 한국거레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p(12.06%) 내린 5천93.54로 마감했다. 지난 미국 9·11 테러 직후인 2001년 9월 12일 -12.02% 이후 역대 최대 하락률이다.

전날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452.22p 떨어지며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으나 하루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게 됐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99.32p 떨어진 5천592.59로 출발한 가운데 오전 9시 6분께 코스피200선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대도호가 효력이 정지(사이드카)됐다.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04%(51.95p) 하락한 807.65였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지수는 장중 한때 12.65% 떨어진 5천59.45까지 밀리며 5천 선 붕괴를 위협했다.

수급은 개인이 729억 원을, 외국인은 2천354억 원 순매수 했으나 기관은 5천794억 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8만 원·90만 원선이 무너지며 17만2천200원, 84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도 전장보다 각각 15.8%·11.58% 떨어진 50만1천 원, 34만7천5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159.26p(14%) 하락한 978.44에 장을 마치며 1천 선 아래로 떨어졌다.

코스닥 하락률 또한 역대 최대 기록을 기록했다. 직전 역대 최대 하락률은 2020년 3월 19일 -11.71%다.

코스피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생한 데 이어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도 4개월만에 발동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시에 8% 넘게 폭락하면서 두 시장의 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도 한때 발동됐다.

에코프로는 18.41% 하락한 13만3천800원에, 알테오젠은 13.32% 떨어진 33만2천 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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