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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예비후보 '충북 교통 획기적 혁신' 구상 발표

  • 웹출고시간2026.03.04 17:07:44
  • 최종수정2026.03.04 17:07:4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4일 청주시 내덕칠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 송기섭 예비후보 측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4일 도내 도로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회전교차로 확대를 통해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운전자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송 예비후보는 "교통 정책은 안전과 효율성에 기반해 치밀한 데이터 위에 설계해야 한다"며 '충북 교통 혁신' 정책을 공개했다.

우선 농어촌과 외곽 지역에 단일차로형 회전교차로를 도입해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량 균형이 확보된 2차로 이상 주요 교차로에는 나선형 차로 유도 기술인 '안전 유도형(터보형) 모델'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또 보행자 감지 센서와 고원식 횡단보도 등 최신 안전시설을 결합한 '패키지형 설계'를 통해 보행자 안전까지 완벽히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송 예비후보는 "도로를 새로 놓는 것 못지않게 기존 도로를 얼마나 안전하고 똑똑하게 운영하느냐도 지자체의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충북 도민의 답답한 교통체증을 시원하게 뚫어드리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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