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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존수 충북대병원 교수,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희귀질환 등록 통계 부문
충북권 최초 극희귀질환 진단의사 지정
7년 9개월간 권역 내 진단·치료 인프라 구축 헌신

  • 웹출고시간2026.03.04 17:06:42
  • 최종수정2026.03.04 17:06:42
[충북일보] 김존수(사진) 충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희귀질환 등록 통계 부문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4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의 '2025년 희귀질환 등록통계사업 유공자 포상'에 따른 것이다.

김 교수는 지난 7년 9개월간 희귀질환 환자 검사와 유전상담을 통해 다수의 증례를 확보하고, 충북권역 희귀질환 거점기관 운영을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8년 3월 희귀유전질환센터장으로 부임한 이후 클리닉을 확대하고 자조모임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권역 내 1차 의료기관 및 타 거점센터와의 진료 의뢰·회송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충북권 최초로 '극희귀질환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 진단 의사'로 지정돼 그동안 수도권을 오가야 했던 지역 환자들의 불편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다.

또 2022년부터는 전문 유전상담클리닉을 운영하며 성인 희귀질환자까지 진료 영역을 넓혔다.

이와 함께 희귀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두드림(Do dream)'을 통해 홍보와 실태조사도 병행했다.

김 교수는 "지역 희귀질환 환자들이 체계적인 맞춤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거점센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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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