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0.4℃
  • 흐림충주 -2.6℃
  • 흐림서산 -0.6℃
  • 흐림청주 0.3℃
  • 맑음대전 -1.1℃
  • 구름많음추풍령 -2.1℃
  • 박무대구 -0.3℃
  • 박무울산 0.8℃
  • 맑음광주 -0.8℃
  • 맑음부산 5.7℃
  • 구름많음고창 -3.8℃
  • 박무홍성(예) -1.4℃
  • 구름많음제주 4.1℃
  • 맑음고산 5.4℃
  • 구름많음강화 -1.1℃
  • 구름많음제천 -5.7℃
  • 구름많음보은 -4.0℃
  • 흐림천안 -2.7℃
  • 흐림보령 0.4℃
  • 구름많음부여 -2.2℃
  • 구름많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공군 17전비 "36년 만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함께 관측"

장병·군 가족 대상 '개기월식 및 천체관측 행사' 실시
월식현상 소개·우주천문지식 퀴즈·체험 등 다양

  • 웹출고시간2026.03.04 16:58:22
  • 최종수정2026.03.04 16:58:2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공군 17전투비행단이 실시한 ‘개기월식 및 천체관측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개기월식 현상을 관측하고 있다.

ⓒ 전용태 원사
[충북일보] 공군 17전투비행단은 지난 3일 '개기월식 및 천체관측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병과 군 가족의 우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항공우주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 천문학회 충북지부와 협조해 열린 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이 천문현상과 우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월식현상 소개, 우주천문지식 퀴즈, 월식현상 관측 및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36년 만에 정월 대보름에 붉은 달이 뜨는 개기월식을 천체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반응이 높았다.

행사를 진행한 정한철(대령) 작전지원전대장은 "직접 천체를 관측하는 경험은 우주에 대해 없던 흥미도 만들어 준다"며 "이번 행사가 장병과 군 가족에게 우주의 세계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명대성(준장) 17전비 단장은 "17전비 장병과 군 가족이 공군과 우주에 대해 친숙하게 느끼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대한민국 영공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과 이를 든든하게 뒷받침해주고 있는 군 가족이 원 팀으로 하나 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 임선희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