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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3.04 17:50:53
  • 최종수정2026.03.04 17:50:52
[충북일보] 1990년 이후 36년 만에 정월대보름에 찾아온 개기월식이 3일 저녁 밤하늘을 붉게 물들였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놓이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현상으로, 이때 달은 붉은빛을 띠어 '블러드문(Blood Moon)'이라 불린다. 사진은 부분월식이 시작된 오후 6시 49분부터 7시 5분, 7시 35분, 7시 50분, 8시 4분(개기식 시작), 8시 33분(최대 개기식) 까지의 과정을 조형물과 함께 다중촬영 기법으로 촬영했다. / 김용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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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