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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업체 간담회 개최

  • 웹출고시간2026.03.04 16:04:36
  • 최종수정2026.03.04 16:04:3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가 4일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청주시의회
[충북일보]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는 4일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대행업체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적 보완 사항을 검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 부서의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현황 설명에 이어, 대행업체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업체 측은 수거 여건과 인력 수급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보건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제도 보완과 행정적 지원 방안을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변은영 위원장은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운영 여건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보완이 병행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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