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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연계 제천형 미래형 교육 구체화"

윤건영 충북교육감·김창규 제천시장
대제중 등 IB 관심학교 4곳과 학부모와 간담회
현장 안착·학교급간 연속성 강화 방안 논의

  • 웹출고시간2026.03.04 17:29:09
  • 최종수정2026.03.04 17: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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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질문하는 제천 IB 교육'을 주제로 한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김창규 제천시장이 국제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 중인 제천지역 학교 학부모들과 대화하고 있다.

ⓒ 충북도교육청
[충북일보] 국제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 중인 제천지역 학교 학부모들이 윤건영 충북교육감, 김창규 제천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 방향과 학교급 간 연계 가능성, 현장 안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4일 오후 제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간담회는 '인공지능(AI) 시대 질문하는 제천 IB 교육'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IB 관심학교인 대제중학교, 제천여자중학교, 제천중학교, 제천여자고등학교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IB 교육의 평가 방식, 진로·대학 입시 연계성, 실제 수업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특히 학교 간 교육과정 차이와 단계별 준비 절차에 대한 설명 요청이 많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IB 교육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제천은 초·중·고가 밀집해 있어 학교급 간 연속성을 확보하기에 유리한 지역"이라며 "학교급을 연계한 '제천형 IB 모델'을 통해 미래형 교육을 구체화하고 현장 안착을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학생의 탐구 역량과 비판적 사고를 중시하는 IB는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된 비영리 교육재단인 국제바칼로레아(The international Baccalaureate)가 운영하는 국제 공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160여 개국 5천900여 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으로, 암기 중심 수업을 넘어 사고력과 성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IB 학교는 관심학교와 후보학교 등 단계적 준비 과정을 거쳐 국제본부 인증을 받은 월드스쿨로 승인된다.

국내에서는 충북을 포함해 12개 시·도교육청이 도입하고 있으며 공교육 혁신 모델로 확산하고 있다.

충북에서는 단재고등학교가 도내 첫 월드스쿨로 인증됐으며 동주초등학교와 감곡초등학교도 상반기 인증을 앞두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25개 안팎의 학교를 IB 학교로 운영하고 교원 연수와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해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초·중·고를 연계하는 '제천형 IB 모델'을 구축해 학교급 간 연속성을 확보하고 도내 확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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