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0.4℃
  • 흐림충주 -2.6℃
  • 흐림서산 -0.6℃
  • 흐림청주 0.3℃
  • 맑음대전 -1.1℃
  • 구름많음추풍령 -2.1℃
  • 박무대구 -0.3℃
  • 박무울산 0.8℃
  • 맑음광주 -0.8℃
  • 맑음부산 5.7℃
  • 구름많음고창 -3.8℃
  • 박무홍성(예) -1.4℃
  • 구름많음제주 4.1℃
  • 맑음고산 5.4℃
  • 구름많음강화 -1.1℃
  • 구름많음제천 -5.7℃
  • 구름많음보은 -4.0℃
  • 흐림천안 -2.7℃
  • 흐림보령 0.4℃
  • 구름많음부여 -2.2℃
  • 구름많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청년센터, '청년 창업 디저트 공방' 시작

전체 3부작, 1부 구움과자 과정 3월 3일 개시

  • 웹출고시간2026.03.04 14:25:01
  • 최종수정2026.03.04 14:25:0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시 청년센터 '청년 창업 디저트 공방' 1부 '구움과자 공방' 참가자들이 마들렌과 휘낭시에, 스콘, 쿠키, 브라우니 등을 만들고 있다.

ⓒ 충주시 청년센터
[충북일보] 충주시 청년센터가 지난 3일부터 '청년 창업 디저트 공방' 3부작 가운데 1부 '구움과자 공방'을 시작했다.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들렌과 휘낭시에, 스콘, 쿠키, 브라우니 등 카페에서 널리 사랑받는 구움과자 제조부터 원가 계산, 시즌 메뉴 기획, 진열 및 포장법까지 창업에 필수적인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실습 중심 교육 과정이다.

회차당 약 10명의 참가자가 선정되며 사업계획서 제출자와 창업 의지가 강한 청년들이 우선 선발돼 창업 준비를 구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시간에는 청년 창업 OT와 위생·안전교육, 장비 사용법 안내가 진행됐다.

이번 강의를 맡은 관아골 '세상상회'의 이세은 대표는 "디저트 창업은 단순 맛 이상의 상품성, 운영 전략까지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며 "현장 경험을 살려 실질적 노하우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은주 보조강사도 "참석자들이 실습으로 자신감을 얻고 창업 역량을 키우도록 세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막연했던 디저트 창업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실습 중심 교육이라 실제 창업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재우 청년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창업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2부 '케이크 하우스'가 4월 모집을 시작하며 3부 '카페창업 클래스'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충주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