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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면 휴대전화 필름 공장서 불

3명 연기흡입…9억9천만 원 재산피해

  • 웹출고시간2026.03.04 14:29:44
  • 최종수정2026.03.04 14:29:4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3일 오후 11시23분께 음성군 대소면의 한 휴대전화 배터리 필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자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 음성소방서
[충북일보] 3일 오후 11시23분께 음성군 대소면의 한 휴대전화 배터리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3명이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연기를 흡입했다.

이 가운데 1명은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생산동 1개동(733.5㎡)와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억9천2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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