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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법공학기술연구소,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어린이안전연구원
시설 결함과 사고 원인 공학적으로 분석, 안전관리 체계 강화

  • 웹출고시간2026.03.04 14:26:24
  • 최종수정2026.03.04 14: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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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법공학기술연구소와 (사)한국어린이안전연구원 대표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법공학기술연구소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법공학기술연구소가 지난 3일 (사)한국어린이안전연구원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놀이시설 등 생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결함과 사고 원인을 공학적으로 분석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공동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두 기관은 공학적 사고 분석과 안전관리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어린이 상해 사고 예방과 더욱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법공학기술연구소 김의수 소장은 "최근 놀이시설에서 발생하는 협착, 추락 등 사고가 늘며 관련 보험과 법률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법공학적 분석으로 사고 원인을 정확히 밝혀내고 지속해서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법공학기술연구소는 사고의 공학적 해석과 원인 분석, 예방 기술 연구개발, 그리고 관련 법·제도 개선 제안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며 안전 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어린이 안전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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