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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

실제와 같은 긴박한 재난 대응 환경 조성으로 대응 역량 점검

  • 웹출고시간2026.03.04 16:35:59
  • 최종수정2026.03.04 16:35:58
[충북일보] 충주소방서가 4일 오후 2시30분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에서 공장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을 주관했다.

사전 예고 없이 상황 메시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제와 같은 긴박한 재난 대응 환경을 조성하며 대응 역량 점검에 집중했다.

이날 훈련은 원인 미상의 화재가 공장 생산동에서 발생해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을 바탕으로 긴급구조통제단이 즉시 가동돼 단계별 재난 대응 절차에 따라 지휘·통제를 신속하게 수행했다.

운영일지 작성과 상황판단회의, 임무 부여 및 자원 배치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부서별 임무 수행 상황과 보고 체계가 실시간으로 점검됐다.

전미근 충주소방서장은 "불시에 상황 메시지가 부여돼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훈련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으로 충주지역의 긴급구조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신속한 재난 대응에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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