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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고향사랑기부 민간플랫폼 위기브 도입

4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계약체결

  • 웹출고시간2026.03.04 14:19:34
  • 최종수정2026.03.04 14:19:3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공감만세 직원이 4일 증평기록관 ‘기록교실’에서 답례품 제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방식 등을 안내하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군은 4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전국 지자체가 도입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금모금 민간플랫폼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지자체 64곳에서 위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홍보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전체 모금액 1천515억 원 가운데 235억3천만 원(15.5%)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만세는 이날 협약체결 후 증평기록관 '기록교실'에서 답례품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방식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감만세 관계자는 "민간플랫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자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특색이 담긴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겠다"며"지자체·답례품 제공업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홍보에 나서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민간플랫폼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을 늘리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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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