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6.03.03 17:27:42
  • 최종수정2026.03.03 17:27:4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노완철씨가 최근 555번째 헌혈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42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꾸준히 헌혈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해 온 노완철씨의 행보가 충북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3일 충북혈액원에 따르면 노씨는 최근 헌혈 555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그는 42년간 정기적으로 헌혈의 집을 방문해왔다.

특히 555회라는 숫자는 개인의 성실함뿐만 아니라, 장기간 헌혈이 가능할 정도로 철저하게 건강을 유지해 왔음을 증명하는 기록이어서 뜻깊다.

노씨는 혈액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묵묵히 전혈·혈장 등 헌혈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혈액원 측은 그동안 노씨가 나눈 혈액은 수많은 응급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혈액원 관계자는 "노씨의 헌신적인 행보는 헌혈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그의 꾸준한 나눔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