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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 웹출고시간2026.03.03 16:08:08
  • 최종수정2026.03.03 16:08:0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이 3일 청주시 상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학관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캠프
[충북일보]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이 3일 청주시 상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청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을 마친 뒤 "예비후보 등록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시민 앞에 공식적으로 책임을 선언하는 첫 걸음"이라며 "35년 공직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켜온 책임감 그대로 이제는 청주의 미래를 지키겠다는 각오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청주는 인구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느냐, 정체와 분열의 길에 머무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실력이고, 약속은 말이 아니라 실행"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학관 예비후보는 충북경찰청장,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을 역임했으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현장형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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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