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8.8℃
  • 구름많음서울 4.7℃
  • 맑음충주 2.3℃
  • 구름많음서산 3.3℃
  • 맑음청주 4.1℃
  • 맑음대전 5.8℃
  • 맑음추풍령 4.2℃
  • 연무대구 6.2℃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3.8℃
  • 박무홍성(예) 2.7℃
  • 맑음제주 9.1℃
  • 맑음고산 7.3℃
  • 흐림강화 2.0℃
  • 맑음제천 2.0℃
  • 맑음보은 2.4℃
  • 맑음천안 4.5℃
  • 맑음보령 7.0℃
  • 맑음부여 4.2℃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신문규 전 대통령실 비서관, 충북교육감 출마 공식화

공직자 사퇴시한 앞두고 교육부에 사직서 제출
"교육의 미래를 위해 백의종군할 것"

  • 웹출고시간2026.03.03 16:18:15
  • 최종수정2026.03.03 16:18:15
[충북일보] 청주 출신 신문규(사진)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이 3일 교육부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19대 충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신 전 비서관은 이날 언론에 공개한 '사직의 변'을 통해 "33년 이상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내려놓고 교육부를 떠난다"며 "이제 교육부 공무원이 아닌 교육 현장의 한 명의 교육 가족으로 더 현장 중심적이고 세계가 인정하는 실용 교육을 실천하고자 교육감 선거 출마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배운 경험과 가치를 바탕으로 더 넓은 교육 현장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위해 마지막 열정과 헌신을 다해 백의종군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신 전 비서관은 "이제 학생 한 명 한 명, 개인 누구나 자신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자신이 꿈꾸는 행복한 직업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를 담는 세계 제일의 교육',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장대한 성공을 그리는 교육', '공교육, 학교교육이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만드는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33년 이상 쌓아온 교육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침체된 지역교육에는 회복과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희망과 행복을, 선생님들에게는 가르치는 보람과 만족을, 학부모님들께는 신뢰와 긍지를 주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역설했다.

신 전 비서관은 운호중학교, 청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35회)로 1992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교육부 대변인, 대학학술정책관,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을 지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후보자로 출마하려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원 등은 선거일 90일 전인 오는 3월 5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신 전 비서관은 이번 주 중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예정이다.

교육감 선거는 신 전 비서관이 합류하며 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교육감, 김성근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행정관, 김진균 전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학교 교수 등 5명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