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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 곧 도시 이미지"…옥천군, '맛집' 4곳 추가 지정

공식 인증 10개소 체제 구축…외식업 브랜드화 본격화

  • 웹출고시간2026.03.03 13:55:16
  • 최종수정2026.03.03 13:55:1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옥천군이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옥천군 맛집’ 지정서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은 올해 4곳을 추가 지정하며 공식 인증 업소를 10개소로 확대했다.

[충북일보] 옥천군이 먹거리 경쟁력을 관광 전략의 전면에 세웠다.

2026년 '옥천군 맛집' 4곳을 추가 지정하며 공식 인증 업소를 10개소로 확대했다. 음식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관광 자산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업소는 △뚜띠쿠치나 △배바우손두부 △포레포라 △오천년코다리다. 군은 지정 현판을 수여하고, 업소당 130만 원 상당의 지원 물품을 제공한다. 군 홈페이지와 SNS, 관광 콘텐츠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옥천군 맛집'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됐다. 첫해 3곳, 2025년 3곳, 올해 4곳을 추가하며 단계적으로 인증 체계를 구축했다. 단순 인기 업소 선정이 아니라, 맛과 품질, 위생·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해 외식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지방 관광에서 음식은 체류 시간과 재방문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옥천군이 '맛집 인증'을 제도화한 이유다. 먹거리를 개별 업소 문제가 아닌 지역 브랜드 전략으로 묶겠다는 의미다.

군 관계자는 "옥천만의 미식 경쟁력을 강화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먹거리가 곧 도시의 이미지다.

옥천이 음식으로 관광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옥천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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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