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0.3℃
  • 구름많음서울 6.8℃
  • 맑음충주 5.1℃
  • 구름많음서산 5.7℃
  • 맑음청주 6.5℃
  • 맑음대전 7.2℃
  • 맑음추풍령 7.0℃
  • 맑음대구 8.9℃
  • 맑음울산 10.9℃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11.3℃
  • 맑음고창 6.7℃
  • 맑음홍성(예) 6.1℃
  • 맑음제주 9.5℃
  • 맑음고산 7.4℃
  • 흐림강화 2.9℃
  • 맑음제천 4.3℃
  • 맑음보은 5.8℃
  • 맑음천안 6.1℃
  • 맑음보령 7.6℃
  • 맑음부여 6.9℃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9.1℃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찬구, 제천시장 출마 공식 선언

"정직으로 제천을 바꾸겠다"

  • 웹출고시간2026.03.03 16:33:43
  • 최종수정2026.03.03 16:33:4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찬구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국민의힘 이찬구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3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무기력하고 고집스러운 시정을 끝내고 정직과 공정을 바탕으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며 시민들에게 신뢰와 희망을 약속했다.

자신을 '제천주식회사의 대표 영업사원'으로 소개한 이찬구 후보는 중앙정부와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산을 확보하고 강소기업 유치를 전방위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관광공사 설립, 데이터센터 유치, 의림지리조트 조성, 제2청풍대교 건설 등 주요 현안을 우선 실행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또한 충북의료원 본원 설립을 통한 공공의료 강화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으로 '에너지 연금' 시대를 열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 명쾌히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4년간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 민원을 해결해 온 경험을 내세웠다.

대학병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연계로 의료 소외 주민을 지원했고 환경 현안 해결, 시외버스 요금 대폭 인하 등 생활 밀착형 성과를 강조했다.

특히 '제천비행장 시민의 품으로' 운동을 추진,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한 제천비행장 폐기 결정문 획득 성과도 밝혀 시민들의 기대를 키웠다.

"시장의 자리는 권력이 아닌 책임의 자리"라며 명예가 아닌 봉사로 시민의 고충을 귀 기울일 것임을 다짐한 이 예비후보는 "누구나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는 공정한 도시, 원주와 충주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 있는 제천을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그는 "제천의 민심을 하나로 통합해 희망의 제천을 만들겠다"며 "오직 시민만 보고 당당히 나아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