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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만희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연임

23회 정기총회

  • 웹출고시간2026.03.02 15:31:45
  • 최종수정2026.03.02 15:31:4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3회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 금만희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8대 회장으로 연임을 이어간다.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달 27일 오창 혁신지원센터에서 회원기업·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 만료되는 이사장에 금만희 ㈜다쓰테크 대표이사를 다시 추대하며 8대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어 2025년도 결산 등을 심의·의결하고, 공로가 많은 우수기업인과 모범근로자 총 16명에 대한 표창을 전달했다.

금만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2차전지 등 어려움으로 오창산단 내 기업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각종 협의체와 동호 활동 활성화, 공동협력사업 추진, 도·청주시 등 지여과 회원사간 협력 강화를 추진해 '다함께 잘 사는 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창과학산업단지는 청주시 오창읍과 옥산면 일대에 생산, 연구, 주거, 문화공간이 균형 있게 조성돼 있으며 IT·BT 최첨단기업이 입주해 있다. 또한, 청주공항 등의 교통 인프라, 인근 오송이나 대덕특구와 연계된 산업 네트워크망을 갖추고 있으며, 충북 경제의 20 ~ 30%를 담당하고 있다.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지정,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2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산단 대개조사업 선정, 디지털 혁신 거점 등 성공한 산업단지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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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인·모범근로자 수상자 명단>

◇충북도지사

△조규용 케이엠텍㈜ △우재하 ㈜원앤씨

◇청주시장

△신재현 ㈜녹십자 △홍종민 ㈜시아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양소영 ㈜바이오톡스텍 △조두호 어보브반도체㈜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한석 ㈜그린광학 △연경호 ㈜마크로케어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김현태 ㈜네패스야하드 △이경민 ㈜녹십자 △박정모 린텍코리아㈜ △채동완 ㈜마크로케어 △조진호 ㈜시아스 △사공영 ㈜원앤씨 △강은경 오창과학미래어린이집 △최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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