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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조공법인 권용오 대표 연임

"유통 혁신으로 농가소득 1천억 시대 연다"

  • 웹출고시간2026.03.02 15:04:15
  • 최종수정2026.03.02 15:04:15

권용오 충주조공법인 대표이사

[충북일보]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 제5대 대표이사에 권용오(59) 대표가 연임 선출됐다.

조공법인은 최근 임원 추천 및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권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로 확정했다.

권 대표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연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권 대표는 농협유통에 입사해 농협유통 충북지사장을 역임하는 등 농산물 유통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로, 대외 마케팅과 브랜드 사업을 이끌어 온 유통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조공법인은 지난 임기 동안 대형 유통업체와 외부 거래처 마케팅을 강화하고, 소매업종별 특성에 맞춘 상품 공급 확대에 주력해왔다.

도매시장 마케팅과 농협하나로유통을 통한 계통 출하 확대에도 힘쓴 결과, 2025년 충주시 농산물 취급액 897억 원을 달성해 목표액 680억 원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조공법인은 올해부터 유통 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로컬푸드 활성화와 산지 조직화·계열화를 병행하고, 농협별 산지유통센터(APC) 간 품질 균일화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

복숭아·사과·방울토마토·쌈채소를 주력 품목으로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우수 농산물의 제값 받기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품목의 안정적 유통 기반 마련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유통정책과 과실브랜드 육성사업과 연계해 충주씨 통합브랜드를 활용한 공동브랜드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권용오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농산물로 자리매김해 가는 충주시 농산물 유통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돼 감사하다"며 "농업인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농가소득 제고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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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