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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 고귀한 뜻 기리다 "충북도교육청, 3·1절 맞아 현충시설 참배

  • 웹출고시간2026.03.01 12:19:54
  • 최종수정2026.03.03 07:27:03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충북도교육청 간부공무원은 107주년 3·1절인 1일 청주 지역 현충시설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참배는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 기념탑과 민족대표 5명(의암 손병희·동오 신홍식·우당 권동진·청암 권병덕·은재 신석구 선생)의 동상, 상당공원 내 의병장 한봉수 동상, 청주예술의전당 내 신채호 선생 동상 앞에서 진행됐다.

윤 교육감 등은 각 현충시설에서 헌화와 묵념을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 정신을 함께 기렸다.

윤 교육감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며 "도교육청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교육 현장에 충실히 담아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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