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0℃
  • 흐림강릉 11.3℃
  • 서울 10.8℃
  • 흐림충주 11.5℃
  • 흐림서산 11.8℃
  • 청주 13.1℃
  • 대전 11.8℃
  • 흐림추풍령 12.8℃
  • 대구 15.3℃
  • 울산 12.6℃
  • 광주 15.9℃
  • 부산 13.0℃
  • 흐림고창 16.1℃
  • 흐림홍성(예) 10.8℃
  • 흐림제주 19.1℃
  • 흐림고산 16.0℃
  • 흐림강화 10.4℃
  • 흐림제천 11.6℃
  • 흐림보은 13.1℃
  • 흐림천안 12.1℃
  • 흐림보령 16.6℃
  • 흐림부여 11.4℃
  • 흐림금산 12.3℃
  • 흐림강진군 17.1℃
  • 흐림경주시 13.7℃
  • 흐림거제 15.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동석 충주시장 예비후보 "산업 대전환으로 충주 30년 책임질 미래도시로"

  • 웹출고시간2026.02.26 13:12:37
  • 최종수정2026.02.26 13:12:3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동석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윤호노 기자
[충북일보] 국민의힘 이동석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충주의 새로운 미래를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유학 시절부터 언젠가 고향 충주를 위해 일하겠다는 꿈을 품어 왔다"며 "지금 충주는 인구 정체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라는 복합 위기에 놓여 있다. 이제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충주의 미래 전략으로 '산업 구조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반도체 부품 공장 특화단지를 조성해 용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반도체 산업벨트와 전략적으로 연계하고, 충주를 향후 20~30년을 책임질 미래 산업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충주댐 및 상수원 규제 문제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불합리한 규제를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며 "중앙정부와 정면으로 협의하고 필요하다면 강력히 문제를 제기해 시민 권익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공사 설립을 통해 관광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숙박시설 확충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 유치에 나서겠다고 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출산·소아진료 환경 개선과 응급의료 시스템 점검을 약속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예술의전당 건립 추진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생활체육 환경 개선과 파크골프장·배드민턴·탁구 등 시민 친화적 체육시설 확충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 충TV 재도약과 공무원 근무환경 개선을 행정 혁신 과제로 제시하며 "공직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일 잘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주장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