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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2.25 16:22:56
  • 최종수정2026.02.25 16: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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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신임 회장이 25일 취임사를 하고 있다.

ⓒ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일보]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28대 회장이 25일 공식 취임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이날 오송 중앙회에서 '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형주 금수티아이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이 신임 회장은 "'해결은 협회가 실익은 회원에게'라는 약속은 구호가 아닌 협회 운영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회원의 어려움은 협회가 앞장서 바로잡고, 회원의 손해는 협회가 먼저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이 아닌 결과로 약속이 아닌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회원 중심 협회 운영 의지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5일 전국 21개 시·도회 정기총회에서 실시된 중앙회장 선거에서 52.7%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날 총회는 △정관 일부 변경(안)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안) 승인의 건 △임원 선출의 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새롭게 선출된 임원진(회원감사 2인, 이사 26인)은 회원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과 조직 혁신을 뒷받침하게 된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이번 61회 정기총회를 계기로 회원 보호와 제도 개선, 미래 준비를 아우르는 실행 중심 협회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업계 발전과 산업 위상 제고에 기여한 '전기·에너지분야 안전시공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은 22명, 한국전력공사 사장 감사패 21명,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표창 5명,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5명, 한국철도공사 사장 표창 3명,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표창 3명 등에게 수여됐다. 우수 시·도회와 우수 직원에 대한 중앙회장 표창도 전달됐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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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