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학관 전 청장, 청주시장 선거 출마 선언…"청주시 다시 뛰게 할 것"

  • 웹출고시간2026.02.25 11:23:54
  • 최종수정2026.02.25 11:23:5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이 25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청주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이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청장은 25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장은 정치인이 아니라 도시 경영자여야 한다"며 "오직 시민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면서 "지금의 청주는 멈춰 있는 도시가 아니라 방향을 잃은 도시"라며 "이제는 도시의 신호를 바꿔 다시 뛰게 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청주형 팩토리 캠퍼스 △오픈유니버시티 △공항중심 복합도시 △지능형 CCTV 확충 △스마트 입체 주차타워 △공유 주차 플랫폼 도입 △무심천·미호강 녹색 정원 조성 등을 제시하며 자신이 청주시장의 적임자임을 피력했다.

김 전 청장은 "100만 도시는 단순한 인구 숫자가 아니라 도시 수준의 문제"라며 "불통 행정을 소통 행정으로, 수직 행정을 수평 행정으로, 말의 행정을 결과의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시는 현장을 아는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청주의 미래에 힘찬 파란불을 켜겠다"고 밝혔다.

김 전 청장은 청석고등학교와 경찰대학을 졸업한 뒤 경찰청 기획조정관,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 김정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