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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온천관광특구, 전국 평가서 '우수' 등급 쾌거

전년 '보통'서 상승, 웰니스 인프라 확충·관광환경 개선 성과 인정

  • 웹출고시간2026.02.25 13:25:10
  • 최종수정2026.02.25 13: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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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파크호텔 노천탕 전경.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 수안보온천관광특구가 전국 관광특구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중부권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25일 충주시에 따르면 수안보온천관광특구가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른 2025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 평가에서 총점 87.8점을 기록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특구 운영의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에는 충청북도 관광개발팀과 시·군 관계 공무원, 교수 및 연구원 등 전문가, 지역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도내 3개 관광특구(수안보온천·보은 속리산·단양 단양읍)를 대상으로 지정 요건 충족 여부, 진흥계획 추진 실적, 관광 파급효과 등을 종합 검토했다.

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유휴시설 활용 및 도시재생 연계 관광환경 개선 △온천의료 웰니스 기반시설 확충 △특구 내 노후 관광시설 정비 △온천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경관 개선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특히 국악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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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유원재 전경.

ⓒ 충주시
시는 그동안 보행환경 정비, 야간경관 개선, 체험 콘텐츠 운영, 관광 홍보마케팅 확대 등 단계적인 관광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최근 수안보온천은 단순 온천 관광을 넘어 웰니스·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온천 인프라를 활용한 고급 온천 호텔과 스파 시설이 웰니스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과 휴식을 중시하는 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KTX 수안보온천역 개통과 도시재생 사업 추진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체류형 관광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다.

수도권에서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주말 단기 여행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여행 플랫폼과 관광 전문가들은 수안보온천이 힐링과 휴양, 문화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며, 중부권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안보온천은 1천5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最古) 온천 중 하나로, 수질이 우수하고 피부 미용과 신경통·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수안보온천관광특구, ‘2025년 관광특구 - 수안보파크호텔 노천탕 전경. 충주시






수안보온천관광특구, ‘2025년 관광특구 - 수안보 유원재 전경. 충주시






수안보온천관광특구, ‘2025년 관광특구 - 수안보 유원재 전경. 충주시



충주 수안보온천관광특구, 전국 평가서 '우수' 등급 쾌거

전년 '보통'서 상승, 웰니스 인프라 확충·관광환경 개선 성과 인정

충주 수안보온천관광특구가 전국 관광특구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중부권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25일 충주시에 따르면 수안보온천관광특구가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른 2025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 평가에서 총점 87.8점을 기록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특구 운영의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평가에는 충청북도 관광개발팀과 시·군 관계 공무원, 교수 및 연구원 등 전문가, 지역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도내 3개 관광특구(수안보온천·보은 속리산·단양 단양읍)를 대상으로 지정 요건 충족 여부, 진흥계획 추진 실적, 관광 파급효과 등을 종합 검토했다.

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유휴시설 활용 및 도시재생 연계 관광환경 개선 △온천의료 웰니스 기반시설 확충 △특구 내 노후 관광시설 정비 △온천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경관 개선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특히 국악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그동안 보행환경 정비, 야간경관 개선, 체험 콘텐츠 운영, 관광 홍보마케팅 확대 등 단계적인 관광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최근 수안보온천은 단순 온천 관광을 넘어 웰니스·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온천 인프라를 활용한 고급 온천 호텔과 스파 시설이 웰니스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과 휴식을 중시하는 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KTX 수안보온천역 개통과 도시재생 사업 추진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체류형 관광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다.

수도권에서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주말 단기 여행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여행 플랫폼과 관광 전문가들은 수안보온천이 힐링과 휴양, 문화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며, 중부권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안보온천은 1천5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最古) 온천 중 하나로, 수질이 우수하고 피부 미용과 신경통·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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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