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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23주년 기념식, "젊은 에너지와 도전정신으로 힘차게 도약"

우수·독자권익위원회 감사패 전달

  • 웹출고시간2026.02.22 14:27:10
  • 최종수정2026.02.22 15: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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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창간 23주년 기념식이 19일 청주의 한 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연경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독자권익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충북도민의 알 권리를 위해 묵묵히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오고 있는 충북일보가 창간 23주년을 맞았다.

충북일보는 연경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30여 명의 직원들, 독자권익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청주 청마루에서 창간 2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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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창간 23주년 기념식이 19일 청주의 한 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연경환 대표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이날 기념식은 개회사, 내빈소개, 우수사원 표창, 감사패 수여, 독자권익위원 위촉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사원에는 천영준 정치부 부국장과 이민우 편집부 부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애사심으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사원상을 수상했다.

또 독자권익위원회 김진현 위원장과 김종렬 위원이 충북일보와 함께 신문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새로 선임된 독자권익위원에 대한 위촉식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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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창간 23주년 기념식이 19일 청주의 한 식당에서 열린 가운데 연경환 대표를 비롯한 독자권익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송유정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이사장, 장일몽 ㈜MH종합건설 대표이사, 주경식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장이 2026년 신임 위원으로 위촉됐다.

기존 위원은 위원장·부위원장인 김진현 금진 대표이사·연규철 성동신협 이사장을 비롯해 김양희 충북역사문화연구원장, 김종렬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장, 노근호 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이승희 서원대 입학학생처장, 차재구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장 등 7명이다.

연경환 본보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어느덧 충북일보가 창간 23주년을 맞았다"며 "기념식에 참석해 준 독자권익위원회 위원들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3년은 사람으로 치면 열정이 넘치는 청년에 해당한다"며 "젊은 에너지와 도전정신으로 충북일보가 더욱 힘차게 도약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직원들의 헌신과 애사심이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좋은 신문, 신뢰받는 언론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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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