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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충북이 중심되는 전략적 경제통합 필요"

SNS에 충청권 2단계 행정통합 관련, 도민 여론 전해
김영환 지사 겨냥 "정치적 주장보다 건설적 논의 필요"

  • 웹출고시간2026.02.18 17:49:42
  • 최종수정2026.02.18 17:49:42
[충북일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충북도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이 18일 "충북이 중심이 되는 전략적 경제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충북 민심은 '혹시 충북만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일부의 우려도 분명 존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반면 "지역 여론을 주도하는 오피니언층은 감정적·정치적 대응보다 실용성과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실리 중심의 전략적 접근을 강조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었다"며 "충북 도민들은 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으로 볼 것이 아니라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광역 교통망 확충 △국가 재정 지원 강화 △청년 일자리 확대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형식적 통합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체질적으로 강화하는 통합이어야 한다는 주문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충북 민심은 충청권 전체의 성장 잠재력을 결집해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설계하되, 오송 바이오·청주공항·첨단산업 기반 등 충북의 전략적 자산을 중심축으로 삼아 충북이 주도적·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기대가 담겨 있다"며 "결국 충북 민심이 요구하는 것은 행정통합을 넘어 경제통합으로 확장되는 전략적 통합, 다시 말해 충청권의 미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충북의 위상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통합"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 김영환 지사를 겨냥해 "충북의 정치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그럴듯한 말로 소외와 역차별을 강조하는 정치적 주장보다는 충북이 중심으로 서는 새로운 성장 인프라를 구축하는 건설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정부질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가 전략인 '5극 3특'구상을 위한 충청권 2단계 행정통합과 오송 바이오산업의 국가 거점화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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