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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충북 사고 속출…화재·교통사고 잇따라

충주·영동서 크고 작은 화재 발생
전신주 충돌·1t 화물차 사고로 인명 피해

  • 웹출고시간2026.02.18 15:40:33
  • 최종수정2026.02.18 15: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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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2시 3분께 영동읍 계산리 한 상가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충북소방본부
[충북일보] 설 연휴 기간 충북에서 교통·안전사고와 화재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연휴 초반이었던 15일 오전 5시 57분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한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차량에 동승자와 주변에 행인이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단양에서도 차량 정비 작업 중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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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4시 18분께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충북소방본부
단양군 단성면 한 주택 마당에서 한 50대가 자신의 1t 화물차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그는 지게차로 화물차 뒤쪽을 들어 올린 뒤 차량 하부에서 정비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물차가 지게차 포크에서 이탈하면서 사람을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건조한 날씨 탓에 화재도 연이어 발생했다.

설 당일인 17일 오후 4시 18분께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39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5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양돈장 간이시설 40㎡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천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충북소방본부는 분전반 배선용 차단기에서 발생한 트래킹 현상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동지역에서는 같은 날 여러 건의 화재가 이어졌다.

지난 16일 오후 2시 3분께 영동읍 계산리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점포 내부 약 40㎡를 태웠다.

이 불로 집기류와 벽체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천43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화재는 약 10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영업 중이었으나 가게 주인 등이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점주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후 1시께에는 영동군 양강면 한 주택 창고에서도 불이 나 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전소하는 사고도 있었다.

이날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부고속도로 남이방면 오창휴게소 입구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후 사고 차량에서 불이 나면서 모두 탔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20여 분 만에 진화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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