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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비행' 청주국제공항 1월 이용객 48만 명…500만 시대 가시권

  • 웹출고시간2026.02.18 14:49:12
  • 최종수정2026.02.18 14:49:11
[충북일보] 중부권 거점 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이 올해도 고공비행하고 있다. 전국 4위권 공항으로 자리 잡은데 이어 연간 이용객 500만 명 시대를 눈앞에 뒀다.

18일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청주공항 이용객은 48만485명으로 지난해 1월 32만5천324명보다 15만5천161명(47.7%) 증가했다.

특히 국제선 이용객은 22만7천142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13만9천651명보다 8만7천491명이 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충북도는 일본·동남아·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신규 취항과 증편이 이어졌고 청주공항의 지리적 이점과 빠른 수속 등 이용 편의성이 수요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이용객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때 국내선 7개 항공사 298편, 국제선 5개 항공사 306편이 운항할 예정이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청주공항은 올해 연간 이용객이 50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급증하는 수요에 대비해 2주차 빌딩 건립, 여객터미널 증축, 주기장 확충 등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민정 도 균형발전과장은 "국제선 이용객의 큰 폭 증가는 청주공항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분명히 보여주는 지표"라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허브 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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