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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2.17 15:00:37
  • 최종수정2026.02.17 15: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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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민(오른쪽 네 번째) 서원대학교 총장과 신병대(가운데) 청주시 부시장 등 참석자들이 지난 12일 서원대 행정관에서 열린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충북 RISE 평생교육 콘퍼런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서원대학교 라이즈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는 최근 행정관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충북 라이즈 평생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콘퍼런스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라이즈사업단, 청주시정연구원과 공동 주최하고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등이 공동 주관했다.

'충북형 AI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행 전략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은 AI 기술의 급격한 진화가 산업·직업·교육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역 평생교육 정책이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이상완 카이스트(KAIST) 신경과학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은 AI 발전 흐름을 △멀티모달 AI 확산 △피지컬 AI 등장 △추론 기반 에이전틱 AI 진화로 설명하며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과제로 교육철학 재정립, 메타인지 역량 강화, 가치 판단 능력과 AI 리더십 함양을 제시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국가 정책 방향과 지역 적용 사례, 공공행정과 소상공인 분야의 AI 활용 전략 등이 다뤄졌다.

김정진 평생교육진흥본부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기술 담론을 넘어 충북 평생교육이 실제 정책과 현장 실행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모색한 자리"라며 "AI 대전환 시대에 지역 대학과 지자체, 평생교육 기관이 협력하는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혜주 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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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