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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2.16 12:29:50
  • 최종수정2026.02.16 12:29:50
[충북일보] 충북교육도서관은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빛나래'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도서관 4층에 있는 빛나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전용 창작 공간으로 다양한 창작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과 표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간은 △글에놀라공간 △음악감상공간 △미디어체험공간 △미디어창작공간 △웹툰창작공간 △문화창작공간 △집중공간 △도토리생각공간 △창작서가 △메이커스페이스 △다목적홀 등 12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각 공간에는 관련 도서를 함께 비치해 독서와 창작 활동이 연계되도록 했다.

학기 중에는 학급 단위로 웹툰·유튜브·전자책·연극 등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1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학 중에는 겨울·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해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창작 활동을 제공한다.

올해는 충북도교육청의 예술 교육 정책인 '나도 예술가'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학습 내용을 예술적 결과물로 완성하는 활동을 강화했다.

방학 기간 빛나래는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시~5시 나눠 운영되며 이용은 도서관 누리집(https://www.cbelib.go.kr)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빛나래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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