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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아침 간편식 제공 사업 확대 예고

  • 웹출고시간2026.02.16 12:23:10
  • 최종수정2026.02.16 12:23:0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지난 13일 충북교육청 간부 공무원과의 기획회의에서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사업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충북도교육청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이 충북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사업 확대를 예고했다.

윤 교육감은 지난 13일 도교육청 간부 공무원과 가진 기획회의에서 "아침간편식 지원정책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이고 책임있는 교육 정책"이라며 지원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사업은 윤 교육감의 공약 사업의 하나로 지난 2024년 6월부터 추진되고 시범사업이다.

윤 교육감은 사업을 추진하는 학교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간편식을 시식하며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을 추진해왔다.

윤 교육감은 "배움의 출발은 건강에서 시작된다며 학생이 아침을 걱정하지 않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의 기본을 세우는 일"이라며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전체 학생 대상 확대를 고려해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자 교육청과 지자체가 분담액에 대한 합의를 이미 완료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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