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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 2026년 임용시험 결과 초등 전국 3년 연속 1위

594명 합격 쾌거…중등 454명 역대 최다 합격자 배출

  • 웹출고시간2026.02.15 11:39:25
  • 최종수정2026.02.15 11:39:2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가 2026 교사 임용시험에서 총59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사진은 한국교원대 대학본부 전경.

[충북일보] 한국교원대학교는 2026년 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59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종합교원양성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학교급별로는 △유아 16명 △초등 115명 △중등 454명 △특수 9명으로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초등교사 임용시험은 전국 모집 인원(3천113명)이 지난해(4천272명) 대비 27.1%(1천159명) 감소한 상황에서도 응시 인원 대비 80.4%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전국 교원양성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도 역대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교원대는 지난 2024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4회 연속 최우수(A등급)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임용시험 결과는 이러한 평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며, 유아·초등·중등·특수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종합교원양성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차우규 총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더불어 대학이 맞춤형 교사 임용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미래교육을 선도할 우수 교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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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