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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간호학과,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

졸업예정자 116명 합격으로 뛰어난 교육 역량 다시 한번 입증

  • 웹출고시간2026.02.13 17:32:14
  • 최종수정2026.02.13 17:32:1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세명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세명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을 앞둔 116명의 학생이 2026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하며 뛰어난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모든 응시생이 합격 통보를 받으면서 세명대 간호학과는 전문 간호사로서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게 됐다.

간호학과는 '2023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공인받았으며 2019년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최첨단 실습 환경을 갖춘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원 합격의 배경에는 책임 지도교수제를 통한 학생별 맞춤 밀착 지도, 실전 감각을 키우는 모의고사 프로그램, 독립적 학습 공간 제공 등 체계적인 학습 지원 체계가 큰 역할을 했다.

교수진과 학생, 대학 본부가 서로 긴밀히 소통하며 국가시험 준비에 총력을 다한 결과다.

서예지 간호학과장은 "어려운 과정에서도 열정을 다해 학업에 임한 학생들과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 그리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학교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전문 간호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혁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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