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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총 96명 학위 취득,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 응원

  • 웹출고시간2026.02.13 17:39:25
  • 최종수정2026.02.13 17:39:2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세명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권동현 총장이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있다.

[충북일보] 세명대학교가 지난 10일 학술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사 32명과 석사 64명을 포함해 총 96명이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는 경영학, 도시경제부동산학, 법학, 공학, 이학, 한의학 전공으로 다양하게 분포됐으며 석사학위는 일반대학원과 저널리즘대학원에서 수여됐다.

이날 권동현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이 오랜 기간 학업과 연구에 매진한 노고를 높이 평가하고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그는 "사회에 나가서도 '자랑스러운 세명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잊지 말고 모교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학위 수여와 함께 총장 표창 수여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교수진과 학부모의 축복 속에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들에게는 값진 성장의 마침표를, 지역사회에는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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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