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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2025 RISE사업 성과공유 세미나' 성황리 마무리

지역 전략산업 인재양성 성과 공유

  • 웹출고시간2026.02.13 17:34:44
  • 최종수정2026.02.13 17: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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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명대학교 RISE사업 성과공유 세미나'에 참석한 산업체, 교육기관 구성원들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일보] 세명대학교가 지난 10일 제천 더 그랜드컨벤션센터 4층에서 '2025 세명대학교 RISE사업 성과공유 세미나'를 개최하며 지역 전략산업 연계 성과를 지역사회와 산업체, 교육기관 구성원들과 함께 나눴다.

이 세미나에는 충청북도와 제천시, 산업체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김호현 부총장이 "RISE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축사했다.

이어 백민석 산학협력단장이 개회사를 맡아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성과 발표 시간에는 한의 기반 천연물바이오 융복합 플랫폼, 이차전지 기반 에너지 신산업 선도 인재양성, S+ 제천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센서 반도체 특성화 인재양성, 제천 바이오밸리 정주형 천연물바이오 인재양성, 시멘트 산업 맞춤형 R&CC 혁신개발센터 운영, SIS 충북형 인재 5천 명 양성 등 6개 핵심 프로그램 실적과 발전 방향이 소개됐다.

세명대학교는 시멘트,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등 지역 전략산업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습과 연구 인프라 구축, 지역 고교와 대학의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주를 동시에 지원하는 구체적 성과를 제시했다.

박선영 RISE사업단 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축적된 교육·연구·산학협력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자체와 산업체,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모여 향후 사업 고도화와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적 대화와 협력 방안 모색도 이어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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