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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교생 '107+α명' 서울대 합격…2년 연속 100명대

  • 웹출고시간2026.02.12 16:40:20
  • 최종수정2026.02.12 16:52:40
[충북일보]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충북지역 소재 고등학교 학생이 2년 연속 100명대를 돌파했다.

12일 충북고교 3학년 부장교사협의회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에 합격한 도내 고등학생은 수시 최종 92명(최초 82명, 충원 10명), 정시 최종 15+α명(최초 12명, 충원 3+α명)으로 '107+α명'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역대 최대 합격자를 배출한 지난해(107명) 수준에 해당하는 것이다.

향후 충원 합격자가 추가될 경우 지난해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합격생을 배출한 학교도 지난해 40곳에서 올해 43곳으로 늘었다.

연도별 서울대 합격생은 2020년 54명, 2021년 71명, 2022년 76명, 2023년 66명, 2024년 84명이었다.

협의회는 "2025학년도에 이어 2026학년도 대입에서도 서울대 합격생 100명대를 또다시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공교육의 힘'을 입증했다"며 "설 연휴를 앞두고 전해진 이번 성과는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매진해 온 충북 교육계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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