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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청주 육거리시장 찾아 민심 청취…상인 격려·애로 청취

  • 웹출고시간2026.02.12 17:00:40
  • 최종수정2026.02.12 17:00:3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설 명절을 앞둔 12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육거리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는 등 서민 민생 현장을 살피고 있다.

ⓒ 충북사진공동취재단
[충북일보]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충북 청주를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김 총리는 이날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물가를 점검하고,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청년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선 시장 안착 과정과 가업 승계 등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시장 내 카페에서 유현모 육거리시장 상인회장과 이지은 소문난만두 대표, 이태인 새가덕순대 대표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선 가업을 잇거나 폐업 위기의 단골 가계를 인수해 명맥을 유지하는 청년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태인 대표는 50년 된 부모님 가업을 물려받아 약 15년 간 운영하고 있다며 직장 생활을 하던 동생을 포함해 4형제가 함께 일하는 사연을 공유했다. 이지은 대표는 인근에서 은행원으로 일하다 단골 가게가 폐업 위기에 처하자 가게를 직접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군들이 현장을 찾았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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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