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8.8℃
  • 구름많음서울 4.7℃
  • 맑음충주 2.3℃
  • 구름많음서산 3.3℃
  • 맑음청주 4.1℃
  • 맑음대전 5.8℃
  • 맑음추풍령 4.2℃
  • 연무대구 6.2℃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3.8℃
  • 박무홍성(예) 2.7℃
  • 맑음제주 9.1℃
  • 맑음고산 7.3℃
  • 흐림강화 2.0℃
  • 맑음제천 2.0℃
  • 맑음보은 2.4℃
  • 맑음천안 4.5℃
  • 맑음보령 7.0℃
  • 맑음부여 4.2℃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에 스타필드 빌리지 온다…TP 복합몰 개발도 가속

  • 웹출고시간2026.02.12 17:05:43
  • 최종수정2026.02.12 17:05:4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 신세계프라퍼티 홈페이지
[충북일보]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 스타필드 빌리지가 들어서면서 규모와 테크노폴리스 유통시설 용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스타필드 브랜드 중 연면적 1만 평 이내 소규모 형태로 조성되는 모델로, 대형 교외형 중심이던 기존 스타필드와 달리 생활권 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스타필드의 다른 브랜드와 달리 개발과 건물 건축은 회사가 맡고, 신세계프라프티가 매장 위탁계약을 통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신세계프라프티는 최근 엔포드호텔과 기존 호텔 지하 1층~지상 2층 약 4천평 규모로, 기존 홈플러스 동청주와 CGV 율량점 자리에 지역 밀착형 상업시설인 '스타필드 빌리지' 2호점 입주를 위한 임대차 계약을 완료했다.

시설 공사는 호텔과 홈플러스 간 계약이 완료되는 5월 이후인 6월께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연말 문을 연 스타필드 빌리지 1호점인 파주 운정점은 전체 영업면적 약 1만5천800평이다. 이중 핵심공간은 약 7천770평 규모로 지상 1~5층에 자리잡고 있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임대 형식으로 입주하기에 이번 입주 과정에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난 2017년 구 라마다호텔 당시 개설 등록을 통해 통과된 안건이기에 면적이나 위치 변화, 주소 이전 등이 없다면 협의를 추가로 할 필요는 없다"며 "주변 상권에서도 유통업체가 들어오는 데 대해 아직까지 부정적인 이슈는 없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시민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유통업체 기대감과 부동산 호재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오고가고 있다.

특히 이전부터 예정된 청주시 흥덕구 청주TP 유통상업용지를 두고 설왕설래가 오고가는 상황이다.

청주시에 따르면 13일 청주TP 내 유통상업용지 두 개 필지(7만3천여㎡규모) L1과 L2를 합병하는 산업단지 계획변경을 고시한다. 이후 건축경관,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회 심의 등과 인허가 절차가 진행된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 빌리지는 입점을 확정한 상태로 설계 진행과 브랜드 구성을 하고 있다"며 "테크노폴리스 부지의 경우 이마트와 협력을 통해 복합몰 형태로 구성하고 있다. 다만 어떤 브랜드가 들어갈지에 대해서는 검토중이어서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민 니즈와 특성을 고려한 복합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