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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 충북권 고속도로 교통량 50만 대 전망

도공 충북본부, 설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연휴 일 평균 36만 대 예측

  • 웹출고시간2026.02.12 16:21:38
  • 최종수정2026.02.12 16:23:29
[충북일보] 설 당일 충북권 고속도로 교통량이 약 50만 대로 예상되며 최대 교통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임종택)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원활한 고속도로 소통과 안전하고 편안한 고속도로 이용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충북권 고속도로 교통량은 일평균 36만 대로 전년(31.7만대) 대비 13.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 당일(17일)에 50만 대로 최대 교통량을 보이겠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귀성·귀경 소요시간은 전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귀성은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귀경은 17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체시 도로전광판(VMS)을 활용한 우회 노선 안내 △교통사고 대비 도로순찰 확대 등 신속 대응체계 운영 △교통혼잡관리를 위한 휴게소 교통관리 요원 추가 배치 △임시화장실 추가 운영 등을 시행한다.

또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중부내륙선 여주분기점(양평), 충주분기점(양평)에서는 소형차 임시 감속차로를 연장해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지난 11일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최근 화물차 사망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관내 운수 및 물류업체를 방문해 화물차사고 유형을 안내하고, 설 연휴기간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 안전 운전'을 주제로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전 리플릿 배부 △겨울철 눈길 안전운전을 위한 스프레이 체인 및 동결방지제 배부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졸음방지껌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화물차 운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임종택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귀성·귀경길에는 잠깐의 휴식이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고속도로 휴게소와 졸음쉼터를 이용해 여유있게 운전하시길 바라며, 안전한 귀성·귀경길 속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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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