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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AX 기업혁신센터 성과공유회 개최

지역 산업 AI 전환 지원 체계 본격 가동

  • 웹출고시간2026.02.12 15:42:03
  • 최종수정2026.02.12 15:42:0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 AX데이터센터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 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한 'AX 기업혁신센터' 1차년도 성과공유회가 최근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열렸다.

건국대학교와 충북대학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자체 관계자와 참여 대학 교수진, 유관기관 관계자, 산학 공동연구 및 사업화 지원 과제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산업의 AX 전환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X 기업혁신센터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산학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AI 전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협력 플랫폼이다.

데이터 수집과 활용, AI 모델 적용 가능성 검토, GPU 인프라 활용 등 AX 지원의 기초 구조를 마련하고, 향후 산업 수요에 맞춘 확장형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유회에서는 AX 기업혁신센터 구축 경과와 1차년도 운영 성과가 소개됐으며, 산학 협력을 통해 도출된 기업 지원 사례와 AX 데이터 플랫폼 및 GPU 인프라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년도 사업의 고도화 방향과 단계적 확장 전략을 모색했다.

주관대학인 건국대는 바이오, 모빌리티, 반도체 등 충북 주력 산업 분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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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