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8.8℃
  • 구름많음서울 4.7℃
  • 맑음충주 2.3℃
  • 구름많음서산 3.3℃
  • 맑음청주 4.1℃
  • 맑음대전 5.8℃
  • 맑음추풍령 4.2℃
  • 연무대구 6.2℃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3.8℃
  • 박무홍성(예) 2.7℃
  • 맑음제주 9.1℃
  • 맑음고산 7.3℃
  • 흐림강화 2.0℃
  • 맑음제천 2.0℃
  • 맑음보은 2.4℃
  • 맑음천안 4.5℃
  • 맑음보령 7.0℃
  • 맑음부여 4.2℃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임영은 충북도의원 진천군수 후보 출사표

'신 수도권 중심도시 진천시대' 앞당길 터
문화·관광·예술의 도시, 풍요로운 진천건설

  • 웹출고시간2026.02.12 13:39:29
  • 최종수정2026.02.12 13:39:29
[충북일보] 임영은(61·더불어민주당·사진) 충북도의원이 6·3 지방선거 진천군수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임 의원은 12일 진천군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천군민의 행복을 위해 신 수도권 중심도시 진천으로 거듭나는 도약의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며 진천군수 후보 출마의지를 다졌다.

그는 "충북도의회 11·12대 재선의원으로서 충북발전은 물론 진천군민의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상위 의정활동을 펼쳐 우수의정대상 2차례, 사회기관·단체로부터 64차례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5년의 행정·정치·사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진천군의 미래를 설계하려 한다"며 "수도권과 인접한 교통중심지 진천을 신 수도권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스포츠테마도시 조성 △혁신도시 시즌2 추진 △초평호 관광거점 활성화 △생거진천 농다리 관광휴게소 조성지원 등 4개 공약을 제시했다.

임 의원은 "광혜원 국가대표선수촌 인근에 스포츠가치센터, 스포츠용품 복합상가, 대형숙박시설, 운동선수들의 훈련장 등을 만들겠다"며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스포츠테마 도시' 조성 공약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혁신도시 시즌2'를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들이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것을 막고 진천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뜻이다.

그는 또 "스쳐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머무를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초평호를 관광거점으로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관광 테마형 고속도로 휴게소 설치를 통한 '생거진천 농다리 관광휴게소 조성지원' 계획도 밝혔다. 농다리 휴게타운 조성은 쇼핑, 관광, 문화, 리조트 등이 어우러지는 대형 프로젝트다.

그는 "백곡호~미호강~초평호를 연결해 국가정원이나 지방정원을 만드는 '관광메카 도시건설'도 구상 중"이라며 "꿈과 희망의 땅, 도약하는 진천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의원은 진천군 문백면 출신이다. 문상초-진천중-진천농고-우석대진천캠퍼스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