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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2.11 17:04:56
  • 최종수정2026.02.11 17: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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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왼쪽 두 번째부터)·전현준씨가 나눔리더 가입식에서 모자 나눔리더 인증 패널을 건네받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 지역 최초의 '모자(母子) 나눔리더'가 탄생했다.

11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충북 317호 나눔리더 전현준씨의 어머니 김명희씨가 충북 323호 나눔리더로 새롭게 가입했다.

지난달 충북 317호로 가입한 전씨는 2월부터는 '착한펫'과 '착한가정'에도 참여하며 나눔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앞서 2025년에는 세종모금회 나눔리더 154호로 가입했으며, 반려동물 '달이'의 이름으로 세종 착한펫 9호에 참여하는 등 일상 속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를 실천해왔다.

전씨는 나눔리더 인증패 전달식 후 귀가해 어머니에게 자신의 나눔 경험과 소회를 전하며 함께 나눔에 동참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평소 부모님께서 어른을 공경하고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라왔다"며 "제가 먼저 나눔을 시작했지만 그 기쁨을 부모님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처음에는 가입식 참여에 대해 조심스러운 마음이 있었지만 아들의 진심 어린 설득에 마음을 열게 됐다"며 "우리 모자의 나눔이 계기가 돼 많은 분들이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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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상복 충북약사회장은 본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을 '혁신'과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청주시약사회장을 거쳐 충북약사회를 이끌며 시 단위의 밀착형 집행력을 도 단위의 통합적 리더십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박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주력한 행보로 '조직 혁신'과 '소통 강화'를 꼽았다. 정관에 입각한 사무처 기틀을 바로잡는 동시에, 충북 내 각 분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회무'를 실천했다. 지난 한 해 괴산, 옥천, 영동을 직접 방문했고, 충주·제천은 총회를 계기로 얼굴을 맞댔다. 나아가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박 회장은 "청주가 충북 회원의 55%를 차지하다 보니 도 전체가 청주 위주로 돌아갔다"며 "타 시·군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회장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힘썼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문제 해결 TF와 비대면 진료 대응 TF에 동시에 참여하며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 중 충북은 인구 기준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