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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역사, 영상으로 기록한다

행복청, '2026년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

  • 웹출고시간2026.02.11 17:53:22
  • 최종수정2026.02.11 17:53:22
[충북일보] 행복도시의 건설 과정을 역사로 남기는 작업이 올해도 이어진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2026년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11일 개최했다.

행복청은 2013년부터 매년 행복도시 전 권역의 조성 과정과 주요 건축물을 건설 과정을 영상·사진으로 기록해 도시 조성과 관련된 역사적 사료를 축적하고 홍보 자료로 활용해 왔다.

올해 영상기록은 ㈜더존크리에이티브가 맡아 1월부터 약 12개월 동안 행복도시 전반의 건설 과정과 변화상을 촬영으로 기록·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과업 내용은 △도시 전역 및 생활권 단위 변화상 기록 △주요 시설·건축물 등에 대한 기록 △도시건설 관련 행사·인터뷰 기록 등이며, 향후 행복도시 홍보, 기록에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행복도시 조성 과정의 기록은 단순한 건설 기록이 아닌 미래 세대가 참고할 수 있는 역사적 자산"이라며"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 조성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기록해 행복도시의 가치와 성과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사진설명 : 행복청이 11일 '2026년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행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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