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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 설 명절 맞아 민·경 합동 범죄예방 순찰 전개

주민들 안전 위해 집중적인 순찰 펼쳐 큰 호응

  • 웹출고시간2026.02.11 08:51:34
  • 최종수정2026.02.11 08:57:3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경찰서 범죄예방과와 자율방범대 및 시민단체 구성원들이 단체로 대규모 순찰에 앞서 화이팅하고 있다.

ⓒ 단양경찰서
[충북일보] 단양경찰서가 10일 밤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경 합동 범죄예방 순찰'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공동체 치안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순찰에는 단양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을 포함한 경찰 공무원 10여 명과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학교 등 치안협력단체 회원 70여 명이 함께했다.

총 80여 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순찰팀은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구경시장을 시작으로 명절 유동 인구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단양읍 내 유흥가와 골목 구석구석까지 꼼꼼히 순찰했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집중적인 순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권효섭 서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치안협력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경 협력 치안을 더욱 강화해 단양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범죄 걱정 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치안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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