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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 올해도 지발위 지원사 선정 쾌거

창간 이후 15번째 선정…연경환 대표, "도민들과 더 가까이"

  • 웹출고시간2026.02.09 17:31:30
  • 최종수정2026.02.09 18:17:27
[충북일보] '충북인의 신문'을 기치로 올해로 창간 23주년을 맞은 충북일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대상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충북일보는 창간 이후 15번째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조상진)는 9일 충북일보를 포함해 전국 일간지 29곳과 주간지 45곳을 2026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해 발표했다.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에 근거를 둔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지역신문의 경영여건 개선, 유통구조 개선, 인력양성 및 교육ㆍ조사·연구, 정보화 지원, 그밖에 지역신문의 경쟁력 강화와 공익성 제고를 위해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는데 지원된다.

해마다 지발위는 1년 이상 정상 발행, 경영 건전성, 제작 취재 판매 광고 관련 윤리 자율강령 준수, 광고 비중 50% 이하, 편집 자율권 보장, 소유 지분 분산, 지역사회 공헌, 중장기 비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선지원대상사를 선정하고 있다.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되면 지역 콘텐츠 품질향상을 위한 기획취재를 비롯해 지역민참여보도, 취재장비, 소외계층 구독료 지원, 공익활동에 필요한 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동안 충북일보는 지난 2006~2016년, 2023~2025년 총 14회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되며 충북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임을 증명해왔다.

충북일보는 올해 급변하는 언론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생태계 속 언론의 역할'과 '지방소멸에 대한 해법', '바이오산업 육성의 나아갈 길' 등에 대해 집중 보도 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충북 최초로 AI 활용 윤리강령과 보도준칙을 제정한 것의 연장선상으로 정확성, 공정성, 다양성, 독립성, 투명성, 인권존중 등 저널리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연경환 충북일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충북도민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그들의 삶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데 충북일보가 앞장 서겠다"며 "그러면서도 정론직필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감시자라는 역할과 본본을 잊지 않고 충북인의 신문 충북일보가 되도록 '일일삼성(一日三省)'의 자세로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정하기자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일간지 : 인천·경기권(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 강원권(강원도민일보, 강원일보), 대전·세종·충남권(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북권(충북일보, 중부매일, 동양일보), 광주·전남권(광남일보, 광주매일신문, 광주일보, 남도일보, 무등일보, 전남매일, 전남일보), 전북권(전북도민일보, 전북일보), 부산·울산·경남권(경남도민일보, 경남일보, 경상일보, 부산일보, 울산매일), 대구·경북권(경북매일, 영남일보), 제주권(제민일보)

△주간지 : 서울(은평시민신문), 인천·경기권(김포신문, 용인시민신문, 자치안성신문, 주간고양신문, 평택시민신문, 포천뉴스 ), 강원권(원주투데이, 주간설악신문), 대전·세종·충남권(당진시대, 당진신문, 주간태안신문, 청양신문, 홍성신문, 홍주신문), 충북권(보은사람들, 옥천신문), 광주·전남권(강진우리신문, 광양경제, 광양만신문, 광양시민신문, 광양신문, 낭주신문, 담양곡성타임스, 담양군민신문, 담양뉴스, 담양자치신문, 목포시민신문, 영암군민신문, 영암신문, 장성신문, 해남신문, 해남우리신문), 전북권(무주신문, 순창신문, 진안신문), 부산·울산·경남권(거제신문, 고성신문, 남해시대, 울산저널, 주간한산신문, 주간함양), 대구·경북권(고령신문, 성주신문, 영주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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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박상복 충북약사회장 "혁신·소통으로 도민 건강 지킨다"

[충북일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상복 충북약사회장은 본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을 '혁신'과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청주시약사회장을 거쳐 충북약사회를 이끌며 시 단위의 밀착형 집행력을 도 단위의 통합적 리더십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박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주력한 행보로 '조직 혁신'과 '소통 강화'를 꼽았다. 정관에 입각한 사무처 기틀을 바로잡는 동시에, 충북 내 각 분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회무'를 실천했다. 지난 한 해 괴산, 옥천, 영동을 직접 방문했고, 충주·제천은 총회를 계기로 얼굴을 맞댔다. 나아가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박 회장은 "청주가 충북 회원의 55%를 차지하다 보니 도 전체가 청주 위주로 돌아갔다"며 "타 시·군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회장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힘썼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문제 해결 TF와 비대면 진료 대응 TF에 동시에 참여하며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 중 충북은 인구 기준으로 약